[앱VS앱] 인스타그램 VS 폴라: 한 마디 말 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앱VS앱] 직방 VS 다방: '눈으로 보지 않고 집 사는 시대' 올까?
2013년 1월 겨울이었다. 인천에 살던 나는 신혼집을 찾아 낯선 동네인 서울 은평구를 찾았다. 시댁식구들, 남편과 함께 무작정 찾아나서는 우리집 찾기...
[앱VS앱] 인크루트 vs 잡코리아: 취업정보 앱과 함께라면 올해는 백수 탈출!
'띵동' 알람이 울린다. 얼마 전 등록해놓은 모 기업 공채 마감이 1일 남았다는 알람이다. 3월에 공채가 몰아쳐 깜빡할 뻔했는데 알람 덕에 지원 기회를 ..
[앱VS앱] 편한가계부 vs 똑똑가계부: 올해는 꼭 부자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해
2015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여느 해처럼 '부자 되기'가 목표라면 가장 먼저 가계부를 꺼내도록 하자. 많은 재테크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돈 모으..
[앱VS앱] 피키캐스트 vs 카카오토픽: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의 포석을 닦다
미디어는 세상사를 담아내는 '그릇'이다. 각 매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흥망성쇠를 거듭했다. 과거의 신문-잡지가 그랬고, 최근의 온라인 매체-포털이 그랬..
[앱VS앱] 다음 지도 vs 네이버 지도: 초행길도 자신감 100%!
초행길을 나설 때 과거엔 종이 지도를 펼쳤다면 이제는 스마트폰을 꺼낸다. 스마트폰 지도앱 하나면 길 찾기는 물론이요, 음식점, 약국 등 각종 주변 정보까..
[앱VS앱] 버즈런처 VS 도돌런처: 칙칙한 내 스마트폰에 ‘새 옷’을 입히자
1년도 안 된 내 스마트폰, 벌써 질려버렸다? 화면을 가득 메운 앱 아이콘이 답답하게만 느껴진다면 내 스마트폰에 '새 옷'을 입혀보는 건 어떨까? 지난해..
[앱VS앱] 제주항공 VS 티웨이항공: 새단장한 저가항공사 앱, 직접 사용해보니
여름이다. 1년에 한번 밖에 없는 긴 여름 휴가를 위해 우리는 아파도 참고, 힘들 때도 참고 또 참지 않았던가. 국내든 해외든 주머니 사정만 괜찮다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