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의 글로벌 인사이트]빛바랜 中경제, 이제 황금의 나라 아니다
올해 중국 진출 국내 기업 수는 64개로 538개였던 2017년에 비해 88%나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유통, 미디어, 소프트웨어 투자는 자취를 감췄고..
[인사] 서울신문
▲ 편집국장 이지운 ▲ 수석논설위원 황수정
[부고] 강성길(위메이드플레이 홍보팀 과장)씨 빙모상
▲정인미씨 별세, 류세나(톱데일리 기자)·김동현(딜라이브 기술운영팀 매니저) 모친상, 강성길(위메이드플레이 홍보팀 과장) 빙모상, 이다애(도봉장애인복지관..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 美의 中반도체 고사작전…中 기업만 강해질 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내달 중국에 대한 반도체 장비 및 인공지능용 반도체 수출규제를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로이터 통신은 "미국..
장정결제, 복용은 수월해져도 노약자는 조심해야
과학과 의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조기 진단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영국, 일본등의 선진국은 암..
유선준 기자, 한국기자협회 ‘언론자유침해방지 분과장’ 임명
한국기자협회는 유선준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기자를 협회 언론개혁실천추진단 언론자유침해방지분과장으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앞으로 유 기자는 언론개혁과 ..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 中소비자, 전기차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중국정부가 60년만의 폭염으로 전국에 전력 공급을 제한하자 전기차 구매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매체 관찰자망(観察者網)은 지난 31일 “전력난..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 일본은 왜 전기차 열등생이 됐나?
글로벌시장조사전문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는 중국 BYD로 총 64만7000대를 팔았다. 그 뒤를 57만5000대..
침수차의 중고차 판매 원천적으로 차단할 국토부 방안은?
연간 발생하는 침수차는 약 5000대~1만대 수준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어떤 한해는 국지성 폭우와 태풍이 겹치면서 생각 이상의 침수차가 발생한다고 할 수..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 대만 국민 80% “중국 군사 훈련 안 무섭다”
대만의 민간 싱크탱크 대만민의기금회(台湾民意基金会)가 지난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만 국민 대부분은 중국 군사훈련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