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케미가 넘버원"…유재석X이광수X김연경의 추억 만들기 '코리아 넘버원'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 자타공인 '코리아 넘버원'인 세 사람이 만나 한국 전통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의 장인들을 만나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노동의 ..
[종합] 안중근과 그의 어머니를 위한 헌사…정성화·김고은·조재윤·배정남·이현우·박진주 '영웅'
"'국제시장' 이후, 저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국제시장'이 돌아가신 제 아버지의 이야기라고 하면, '영웅'은 안중근 의사와 그의 어머니에 대한 헌사라..
[인터뷰] 김래원, 이종석·차은우 연기를 계속 모니터한 이유
"제가 지금까지 작품을 하면서, 제가 맡은 역할,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면, 최근에는 내가 빛나기 위한 연기보다 극의 스토리를 위..
[인터뷰] '몸값' 진선규 "제가 만든 울타리를 깨고 있어요"
잔혹한 악역부터 코미디까지, 어떤 장르에서도 스며드는 연기를 보여준 진선규. 연극, 드라마, 영화할 것 없이 여러 장르를 섭렵한 그가 '몸값'에서 그 진..
[인터뷰] 여진구, 사랑? "그 순간이 찾아온다면, 다르게 행동해봐야지…"
"잊으라 하였느냐"라는 어린 여진구의 말이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던 때가 있었다. 그런 여진구가 훌쩍 성장해서 1999년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은 그를..
[종합] "야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비비가 '나쁜년'으로 돌아온 이유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야하고, 다정한 사람. 어느 한곳에 치우쳐진 것이 아닌, 두 가지를 다 보여드릴 수 있는, 도화지처럼 뭐든 될 수 있는..
[인터뷰②] 연우 "저를 힘들게 하는 작품을 만나고 싶어요"
[인터뷰①에 이어] "'금수저' 기회가 생긴다면? 저는 절대 안 바꿀 거예요. 지금이 딱 좋아요. 지금의 제 인생이 좋고, 가족도, 팬도, 회사까지 모두..
[인터뷰①] 연우 "'금수저' 결말? 행복할 때 최악의 벌 내려진 것 같아"
"오래 기억에 남고 안 잊힐 것 같다. 연기를 시작하고 여러 작품을 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잘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어느덧 걸그룹으로 활동한 기간만..
[종합] "서툰 어른 아이의 성장 로맨스"…공감 자신한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톱스타와 평범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면서, 완벽하지 않은 두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가면서 성장해가는 성장 드라마다. 톱스타라고 꼭 다르지 않은, ..
[종합] 주 3회 파격 편성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X이성민의 이유 있는 자신감
복수극으로 컴백한 송중기가 보여준 적 없던 톤의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장르를 불문하고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이성민, 정갈한 톤의 연기로 호평을 이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