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BTS·세븐틴·NCT, 그리고 휘브"…당찬 출사표 던진 씨제스 첫 보이그룹
"모든 K팝 선배님들을 존경하지만, 저희는 방탄소년단, 세븐틴, NCT,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 그리고 휘브 이런 식으로 그룹 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
[종합] "더 짙은 색 보여드릴 것"…4개월 만에 컴백한 키스 오브 라이프의 포부
데뷔와 동시에 실력파 걸그룹으로 입지를 다진 키스 오브 라이프가 4개월 만에 컴백한다.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키스 오브 라이프는 반항미 넘치..
[종합] "韓 영화의 미래는 여기에"…'서독제', 시작하는 배우·감독·삶을 응원합니다
'서울독립영화제'가 49번째 시작을 알렸다. 팬데믹 상황을 지나왔지만, 극장가에는 냉기가 돌고, 예산은 줄어들고, 여전히 어려운 상황은 이어지고 있다. ..
[종합] "Gen-Z 세대에 초점"…'2023 MAMA AWARDS', 'I'를 강조한 이유
'2023 MAMA AWARDS'가 '글로벌 젠지' 세대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8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는 '2023 MAM..
[종합] "최애는 유재석→직접 연락한 박서준"…'더 마블스' 감독이 말하다
영화 '더 마블스'를 연출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가요, 영화, 드라마, 그리고 예능까지 K-콘텐츠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가 '캡틴 마블', ..
[인터뷰] '수지'라는 판타지, '이두나!'가 되다
* 해당 인터뷰에는 시리즈 '이두나!'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에 캐스팅에는 논란이 뒤따랐다. 웹툰..
[인터뷰] 지창욱 "치열하게 작업한 '최악의 악'…변화하는 내 모습 보는 것 즐거워"
지창욱이 누아르 맞춤 캐릭터로 호연을 펼쳤다. 디즈니+ 오리지널 '최악의 악' 속, 선과 악을 가를 수 없는 입체적인 인물로 분한 그가 또 인생 캐릭터를..
[종합] "5세대 대표하는 아이콘 될 것"…180도 달라진, 제로베이스원의 귀환
"데뷔 때는 글로벌 메가 루키라는 수식어로 불러주신 책임감으로 열심히 활동을 했다. 이제는 메가 히트곡의 주인공이 되고 싶고, 5세대를 떠올렸을 때 가장..
[종합] "내후년엔 시즌2 나오길"…'비질란테', 한국형 다크 히어로의 탄생
법이 우리를 보호해 준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 우리는 영웅을 꿈꾸곤 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는 돈과 권력으로 힘을 잃은 법을 대신해 ..
박혜수 "사랑이 남아있지 않을 때 '너와 나'를 만나 오히려 더 꺼낼 수 있게 됐다" [인터뷰]
조현철 감독의 장편영화 연출작 '너와 나'는 표면적으로는 두 여학생 세미(박혜수)와 하은(김시은)의 마음이 담긴 하루를 담았다. 수학여행을 하루 앞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