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체자 없는 배우 안재홍, 계속 써가는 '은퇴작'
안재홍은 변신의 귀재 같다. 이전부터 연기 잘하는 배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최근 보여준 '마스크걸' 속 '주오남'부터, 'LTNS'의 '사무엘', 그리..
[종합] "원작 팬들에게 선물 같은 작품"…연상호 감독의 덕질 끝판 '기생수: 더 그레이'
이와아키 히토시의 '기생수'가 한국 땅에서 벌어진다면 어떨까. 원작의 깊은 팬이었던 연상호 감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확장된 기생수 세계관이 '기생수: ..
[종합] "'5세대 걸그룹' 하면 우리"…방시혁 지원사격 받은 아일릿, 데뷔 출사표
하이브가 선보이는 세 번째 걸그룹 아일릿이 데뷔한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지원사격을 제대로 받은 슈퍼루키의 탄생에 K팝 팬들의 기대가 쏠린다.25일 오..
[종합] NCT DREAM "변화보다는 성장…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야망 보여드릴 것"
NCT DREAM이 확 달라진 분위기로 돌아왔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러한 모습이 변화라기보다는 "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었다. 특별히 어떤 시기에 따..
위나 원이, 데뷔 후 첫 솔로곡 'Time after Time' 발매…차세대 '음색 여신' 예감
걸그룹 위나(WE;NA)의 원이가 데뷔 후 첫 솔로곡을 발매한다.25일 정오, 원이가 첫 솔로곡 'Time after Time(타임 애프터 타임)'을 발..
[인터뷰] "배우 안보현 보다 극 중 이름으로 불릴 때가 더 좋아요"
안보현이 '재벌X형사'를 통해 안보현을 지우고 새로운 얼굴을 남겼다. "배우 '안보현' 보다 극 중 이름으로 불릴 때가 더 기분이 좋다. 그렇게 계속 불..
외피에 재미를, 내피에 의미를…천만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장르가 되다
팬데믹 상황 이후, 극장의 위기는 줄곧 언급됐다. 모든 영화인의 우려였다. 하지만 지난해 개봉한 영화 '서울의 봄'에 이어, '파묘'가 올해 두 번째 천..
안보현 "재벌 연기 전문? 정말 의아하지만 배우로서 감사하죠" [스타톡]
안보현이 다시 한 번 재벌로 변신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지난 23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이 종영했다. 안보현..
[인터뷰] '추자현'이라는 단단함에 '사랑'이 더해졌을 때
드라마 '가족입니다', 시리즈 '수리남' 등을 보았을 때,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이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추자현'이라는 배우와 만나, 그의 단단함에 ..
뉴진스 다니엘,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신선한 시너지 기대돼"
뉴진스(NewJeans)의 다니엘이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어도어(ADOR)와 셀린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