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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이다 아닌 권선징악"…소지섭·최대훈·윤경호가 완성할 아빠 유니버스 '김부장' [종합]
"저는 '테이큰'을 능가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테이큰' 같은 경우 딸을 찾는 아빠의 실시간 추적극이라면, 저희는 10시간짜리 이야기다. '테이큰'의 장점을 가져오면서 동시에 '테이큰'에 없는 주변 인물의 서사와 생동감이 있는 캐릭터들이 있다. 더 화려한 볼거리가 많다고 자신할 수 있다."'김부장'을 연출한 이승영 감독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작 팬들의 기..
2026.06.25
하나영 객원기자
표지훈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준 '참교육'…"내 인생캐는 봉근대" [인터뷰]
'표지훈이 아닌 봉근대는 상상할 수도 없다.' 배우 표지훈이 글로벌 화제작 '참교육'의 '봉근대' 역을 통해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완벽하게 경신했다. 그는 원작에 없는 가상의 인물임에도 특유의 너드미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쟁쟁한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해 냈다.지난 16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
2026.06.25
이우정 객원기자
스릴러 속 피어나는 '신민아'…오늘 개봉 '눈동자', 볼 이유 셋
영화 '눈동자'는 동생 서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쫓는 언니 서진(신민아)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최근 극장가를 채운 오컬트·호러 장르와 달리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이 진실을 추적한다는 설정을 통해 긴장감을 쌓아 올린다. 흐려지는 시야 속에서도 범인의 얼굴을 마주하려는 서진의 여정은 관객을 서서히 압박하며 몰입하게 만든다.
2026.06.24
조명현 객원기자
“발라드가 정답이라 했지만”…권진아, 록 변신 속 새 얼굴 [뮤직톡]
가수 권진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록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 EP ‘SAVE ME’를 발표한다. 오랫동안 ‘감성 발라드의 대표 주자’로 사랑받아 온 그가 스스로 구축한 이미지를 깨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것.오는 7월 15일 발매되는 ‘SAVE ME’에는 타이틀곡 ‘MONSTER’를 비롯해 ‘WHO CAN CHANGE’, ‘Rain on me’, ‘87..
2026.06.24
송초롱 객원기자
[종합] "내 이야기인가 싶어 뜨끔"…날것의 최현욱에게 빠진 최민식, '맨 끝줄 소년'
최민식과 최현욱이 일반적이지 않은 사제관계 속 극강의 서스펜스를 펼친다. 열패감에 갇힌 교수와 천재적인 학생 사이, 역대급 연기 앙상블까지 예고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을 통해서다.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규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했다. '맨 ..
2026.06.24
이우정 객원기자
8,400만 관객과 만난 44편의 韓영화의 미래…대상 無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폐막 [종합]
"미래의 감독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너무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명예심사위원으로 함께한 배우 최수영이 객석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2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배우 주현영이 사회를 맡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다. 이날 현장에는 집행위원장 이상근, 윤가은을 비롯해 심사위원 명예심사위원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 등이 참석했다..
2026.06.23
조명현 객원기자
"그럴 거면 헤어져"…이효리X서장훈X김희철, 진심의 맵단짠맛 '연애전쟁' [종합]
"'그럴 거면 헤어져'라는 말을 많이 한다."이효리가 23일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야기했다. 이날 현장에는 '연애전쟁'의 MC로 합류한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을 비롯해 프로그램을 연출한 권해봄 CP, 박은영 PD가 참석했다.'연애전쟁'은 이별 직전의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
2026.06.23
조명현 객원기자
"올여름 플레이리스트 책임진다"…하츠투하츠, '레몬탱'으로 잇는 SM 대표 서머송 계보 [종합]
"하츠투하츠만의 서머송 차별점은 시원하고 청량한 멜로디에 항상 전하고 싶은 메시지인 '우리'와 '함께'의 뜻을 강조했다. 저희 'Lemon Tang'이 SM엔터테인먼트 선배님들의 계보를 잇는 서머송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고 기쁠 것 같다."
2026.06.22
하나영 객원기자
"CG아닌 한쪽 '눈동자'만 움직임"…신민아, 노력으로 완성한 '눈동자' [인터뷰]
배우 신민아를 떠올리면 해사한 미소가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일순간 멈칫하는 입꼬리에 다른 면모가 스친다. 로맨스 장르에 이어 스릴러 장르에서도, '배우 신민아'라는 믿음직한 존재감이다.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영화 '눈동자'에서 쌍둥이 자매 서인과 서진 역을 맡은 배우 신민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눈동자'는 언니 서진이 의문의 죽음..
2026.06.22
조명현 객원기자
"만나고 싶었어, 네 영화"…단편→장편으로 이어진 세 감독 이야기 [MSFF 현장]
'영화'라는 꿈을 꿨고, '단편영화'로 그 시작을 열었다. 지금은 각자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길 위에 서 있는 김민하, 이솔희, 이상민 감독이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MSFF)'의 관객을 만났다.20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의 ‘딥 포커스: 창작자 토크 만나고 싶었어, 네 영화. 미쟝센에서!’가 진행됐다. 영화 '..
2026.06.21
조명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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