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돌아온다…5년 만의 맞대결
등록 2026.09.02 13:46

LPGA 글로벌 스타와 국내 정상급 선수 한자리에
갤러리 관람 환경도 강화…‘옥토버페스트 가든’ 전면 개방

  •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돌아온다…5년 만의 맞대결

    세계 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경쟁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대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는 특히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외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 장면을 볼 수 있게 됐다.

    BMW 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을 앞두고 선수 구성과 갤러리 관람 환경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LPGA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스타 선수들과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KLPGA 선수들이 함께 출전한다. 국내 선수들이 5년 만에 대회에 합류하면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쟁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경기장 곳곳에는 갤러리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지난해 처음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 15번 홀 티잉 그라운드 인근을 전면 개방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경기 관람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다 차별화된 관람을 원하는 팬들을 위한 ‘BMW 엑설런스 클래스’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옆 BMW 엑설런스 라운지에서 고급 케이터링과 음료를 제공하며 VIP 전용 주차 패스와 BMW 럭셔리 차량을 이용한 전용 쇼퍼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의 맞대결을 직접 관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회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편안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편의와 현장 콘텐츠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티켓은 BMW 밴티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대회 기간까지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