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장기고객 초청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성황리 마무리
등록 2026.08.10 11:23

VVIP·5년 이상 장기고객 3000명 초청...가수 초청 공연 진행
이벤트 조회수 328% 증가, 레고랜드 런보다 80% 높아

  • 고객들이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고객들이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서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연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 5년 이상인 장기고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객은 레고랜드 워터플레이 시설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여름 휴가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장기고객을 핵심 고객가치 전략의 한 축으로 삼고, 단순 할인이나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했다. 지난 3월 말에는 통신사 최초로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통대관해 인기 뮤지컬 '렘피카'에 장기고객 1000명을 초청했고, 4월 말에는 벚꽃 명소인 화담숲 대관 행사를, 5월에는 장기고객 4000여명이 참여한 '레고랜드 런'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워터풀 파티는 올해 LG유플러스가 진행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지난 3월 첫 장기고객 이벤트 이후 꾸준히 증가해 328% 성장했으며, 직전 행사인 레고랜드 런 대비로도 80%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장기고객 대상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여름방학 마지막 주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레고랜드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장기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줘 오랫동안 LG유플러스를 이용한 보람을 느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에도 장기고객을 위한 문화 체험 혜택을 이어간다. 오는 21일까지 멤버십 VVIP 이상 고객과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총 1100명에게 공연 관람권을 제공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이용해주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장기 이용 고객이 차별화한 가치를 체감하도록 문화·여가·일상 영역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