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로니' 직접 써본다…LG전자 팝업 체험존 운영
등록 2026.08.05 10:40

판교 현대백화점서 히든스테이션·100도 스팀 기능 공개
인천·강남으로 체험 행사 확대

  • 고객이 주방 싱크대 하단 공간에 숨겨 설치되는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의 히든스테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고객이 주방 싱크대 하단 공간에 숨겨 설치되는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RONi)'의 히든스테이션을 살펴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신제품 청소로봇 'LG 홈봇 AI 오브제컬렉션 로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을 마련했다.

    LG전자는 오는 1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서 LG 로니 팝업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주방과 거실 등 실제 생활 공간을 구현해 LG 로니가 다양한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은 주방 싱크대 하단 걸레받이 공간에 제품을 숨겨 설치하는 '히든스테이션'과 협탁 형태의 '오브제스테이션'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히든스테이션은 높이가 15cm에 불과해 별도 하부장을 시공하지 않고도 설치할 수 있으며, 청소를 마친 제품이 스테이션으로 복귀하면 도어가 닫혀 카메라가 외부에 노출되지 않는다. 오브제스테이션은 협탁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해 거실이나 침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 성능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청소로봇 본체와 스테이션 모두에 세계 최초로 100도 스팀 기능을 적용했으며, 30W 흡입력과 분당 180회 회전하는 물걸레를 통해 바닥 먼지와 찌든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도 체험 행사를 순차적으로 열고, 참여 고객에게 LG 로니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출시된 LG 로니는 회사가 선보인 청소로봇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기존 흡입·물걸레 겸용 제품보다 동기간 판매량이 약 3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