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히간: 이루실'로 서브컬처 공략…'셀렉트 올' 첫 작품 출시
등록 2026.07.23 17:33

리메이크 버전 앞세워 국내 이용자 공략
애니메이션급 3D 연출·실시간 전투 강점

  •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이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넥슨 제공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이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넥슨 제공

    넥슨이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 '셀렉트 올'의 첫 작품인 서브컬처 수집형 RPG '히간: 이루실'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히간: 이루실'은 중국 빌리빌리가 개발한 모바일·PC 기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2023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게임성과 캐릭터를 전면 개선한 2.0 리메이크 버전이 중국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넥슨은 신규 퍼블리싱 브랜드 '셀렉트 올'을 통해 2.0 리메이크 버전을 국내에 서비스한다. 국내 이용자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넥슨닷컴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게임은 마법과 과학이 공존하는 현실 세계와 인간의 영혼이 갇히는 환상 세계를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담았다. 이용자는 '고페르 극단'의 대리 단장이 되어 '별이 선택한 자'들을 영입하고 진정한 낙원을 찾는 여정을 진행하게 된다.

    전략적인 캐릭터 조합과 실시간 3D 전투를 결합한 전투 시스템을 갖췄으며, 육성과 파밍 구간에서는 방치형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준의 3D 컷신과 일본어 풀보이스를 적용해 몰입감을 높였다.

    넥슨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이용자는 7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SSR 캐릭터 '이루야', SSR 신예 선택권, 별하늘 모집권 5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성장 및 콘텐츠 퀘스트를 완료하면 UR 캐릭터 '루코'와 각종 모집권을 획득할 수 있다. 누적 접속 이벤트에서는 SSR 캐릭터를 최대 25명까지 획득할 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