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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유튜브에 티빙까지…LGU+, OTT 묶어 할인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06 13:49

월 1만8900원 더블스트리밍 가입 시 티빙 3000원 할인
가정의 달 맞아 콘텐츠 구독 부담 낮춘다

LG유플러스 직원이 자사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진행하는 '더블스트리밍 연간권' 프로모션을 소개하고 있다. /LG U+ 제공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OTT 결합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티빙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유독에서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티빙 월 3000원 할인 쿠폰을 12개월간 제공한다.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월 1만8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행사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LG유플러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주요 OTT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이용 빈도가 높거나 복수의 OTT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넷플릭스와 유튜브 프리미엄 결합 상품에 티빙 할인 혜택을 추가해 고객 선택 폭과 체감 혜택을 확대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 고객은 ‘VIP콕’ 혜택을 통해 4000원 쿠폰을 적용받아 더블스트리밍 연간권을 월 1만4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유독은 OTT와 콘텐츠, 쇼핑, 생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현재 총 41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구독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 더블 스트리밍과 KBO 독점 생중계를 제공하는 티빙을 결합한 콘텐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OTT와 AI, 라이프 혜택 등을 결합한 다양한 구독 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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