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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고상 2개 포함 16개 수상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8 10:16

출품작 전원 수상…OLED TV·비스포크 가전 최고상 영예
사람 중심 ‘익스프레시브 디자인’ 경쟁력 입증

OLED TV ‘S95H’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최고상을 받았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8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최고상 2개를 포함해 총 16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권위를 가진 디자인 공모전에서 전 출품작이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기능성과 심미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제품 디자인 부문에 16개 작품을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익스프레시브 디자인’을 적용해 사람 중심 디자인 철학을 구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상은 OLED TV ‘S95H’와 비스포크 AI 세탁가전 시리즈가 차지했다. S95H는 은색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세탁가전 시리즈는 다양한 제품군 간 통일감과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냉장고,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생활가전과 함께 폴더블 스마트폰, XR 기기, 디스플레이 제품 등 다양한 분야 제품들이 본상에 포함됐다.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사람의 감정과 다양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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