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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도 진출 30주년…사회공헌 확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17 13:36

의료·교육·문화·환경 전방위 활동 강화
민간 교류 확대·현지 상생 기반 강화

현대제철 드림해외봉사단이 인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한층 강화하며 양국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인도에서 의료·교육·문화예술·환경 분야 전반에 걸친 활동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1996년 인도 진출 이후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라는 메시지 아래 현지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30년간 축적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민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의료 분야에서는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확대와 연구센터 설립, 원격진료 서비스 운영 등을 통해 의료 접근성 개선에 나선다. 교육 분야에서는 기술학교 지원, 장학금 지급, 공학 교육 확대 등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또한 ‘해피무브’ 봉사단을 비롯한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한국어와 K-팝 등 한류 콘텐츠를 현지에 소개하고,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와 국제 전시 협업을 통해 문화적 접점을 넓히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도 나무 식재, 폐기물 재활용, 수자원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며 지속가능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향후 활동 범위를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기여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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