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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연구·전문위원 17명 선임…역대 최대 규모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15 17:24

AI·소프트웨어 인재 확대…기술 리더십 강화
최연소·외국인 연구위원 발탁 눈길

14일 LG에너지솔루션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2026 신규 연구전문위원 선임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공

LG에너지솔루션이 15일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하며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선임은 역대 최대 규모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젊고 다양한 배경의 인재 발탁이 눈에 띈다.


1989년생인 임준호 연구위원은 역대 최연소이자 첫 AI 분야 연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KAIST 출신으로 AI와 머신러닝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쌓아온 그는 입사 4년 만에 연구위원으로 선임됐다.


또한 인도 국적의 고빈다라즈 카난 아라빈다라즈 연구위원이 분사 이후 첫 외국인 연구위원으로 발탁되며 글로벌 인재 기용도 확대됐다.


올해는 AI와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가 크게 늘어난 점도 특징이다. 전체 17명 가운데 셀 개발, 생산,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인재가 선발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연구·전문위원들이 핵심 기술 개발과 생산 혁신을 주도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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