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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협력사와 인도 푸네 공장 방문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1 15:04

스마트 공정·생산 혁신 사례 공유
3000억 상생협력펀드로 협력사 지원 확대

생산성 개선 우수 사례로 꼽힌 LG전자 국내 협력사의 인도 현장을 LG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LG전자는 1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인도 푸네 생산공장을 방문해 스마트 공정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력사 대표 11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동화 설비를 갖춘 현지 협력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생산성 향상 사례와 스마트 공정 도입 노하우를 논의했다.


LG전자는 협력사들이 해외 생산법인의 선진 공정을 체험하고 국내외 협력사 간 벤치마킹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생산 혁신 사례도 소개됐다. 에어컨 부품 협력사는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이고 불량률을 75% 이상 줄였다.


또 냉장고 부품 협력사는 AI 기반 비전 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소요 시간을 75% 단축하고 도장 불량률도 약 70% 낮췄다.


LG전자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가전 전시회 AWE 2026에 협력사를 초청해 제조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 3000억원 규모 상생협력펀드와 ESG 펀드를 통해 협력사 자금 지원을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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