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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세계 내구 레이스 WEC 첫 도전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1 15:05

이탈리아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
‘GMR-001 하이퍼카’ 투입…세계 정상급 드라이버 참여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 리버리 차량. /현대차 제공

제네시스가 글로벌 내구 레이스 대회인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 처음 참가한다.


제네시스는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이몰라 6시간’ 레이스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WEC 8개 레이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레이싱팀을 공개한 뒤 프랑스 르카스텔레에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약 499일 동안 차량 개발과 운영 조직 구성을 진행했다.


레이스에는 안드레 로테러, 피포 데라니 등 세계적 드라이버를 포함해 총 6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한다.


제네시스는 자체 개발 레이싱카 ‘GMR-001 하이퍼카’ 2대를 투입한다. 차량에는 ‘G8MR 3.2L 터보 V8’ 엔진이 탑재된다.


이 엔진은 약 2만5000km 테스트 주행과 내구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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