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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기념 일러스트·로고 공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19 17:41

4월 대규모 업데이트 앞두고 30년 역사 담은 콘텐츠 선보여
신규 지역 ‘신라’·신규 직업 ‘흑화랑’ 등 업데이트 예고

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일러스트. /넥슨 제공

넥슨은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1996년 출시된 ‘바람의나라’는 올해로 서비스 30주년을 맞았다. 넥슨은 오는 4월 예정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게임의 30년 역사를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새롭게 제작했다.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지난 30년 동안 축적해 온 콘텐츠를 한국 전통 회화 형식인 책가도 형태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로고는 게임 서비스가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라인아트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넥슨은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게임 속 1996년 다람쥐가 쏘아 올린 폭죽이 2026년에 도달하는 장면을 로고 플레이로 구현했다.


넥슨은 오는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념 일러스트를 활용한 티징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드밴트 캘린더 형식으로 2주 동안 매일 미션을 공개하며, 1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필름 카메라 또는 3만 넥슨캐시를 제공한다.


오는 4월에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 레벨은 950으로 확장되며 9차 승급이 도입된다. 이와 함께 신규 레이드 5단계 2종, 전설 장비 ‘브리트라’, 협동 콘텐츠 ‘괴력난신’, 성장 시스템 ‘신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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