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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임직원 마음 돌본다…‘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19 17:40

판교 본사서 심리 상담·스트링아트 체험 진행
“일과 삶의 조화”…조현범 회장 복지 철학 반영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외관. /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가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 정서 지원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심리 상담과 ‘스트링아트’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못과 실, 나무판, LED 전구 등을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다. 도안을 목재에 붙인 뒤 못을 박고 실과 조명을 엮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작업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서로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일과 삶의 조화’와 임직원 복지 강화 철학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앤컴퍼니는 테크노플렉스 내 북카페, 수유실, 소형 도서관 등 휴게 공간과 사내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창의적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이 일상의 활력을 얻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서적 안정과 소통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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