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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아이폰 17e’ 출시…99만원 실속형 아이폰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11 16:36

A19 칩 탑재한 실속형 모델…256GB 출고가 99만원
OTT 무료 제공 등 온라인 요금제 혜택 마련

/SKT 제공

SK텔레콤이 애플의 신규 스마트폰 모델 ‘아이폰 17e’를 출시한다.


SK텔레콤은 11일 아이폰 17e를 전국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17e는 256GB와 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등 3종이다. 256GB 모델 기준 출고가는 99만원이다.


이 제품은 아이폰 17 시리즈와 동일한 A19 칩을 탑재했으며 전면에 세라믹 쉴드2 소재를 적용해 긁힘 방지 성능을 전작 아이폰 16e 대비 3배 높였다.


또 최대 26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하며 맥세이프 호환으로 최대 15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온라인 전용 요금제 ‘다이렉트5G 76’ 가입 고객에게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가운데 하나의 OTT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현철 SK텔레콤 Sales&Marketing 본부장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아이폰 17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는 실속형 단말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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