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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중국 공략 나선 ‘미르M’ 13일 출격

임윤서 기자 ㅣ yoonstop88@chosun.com
등록 2026.01.09 14:28

‘미르의 전설2’ 기반 PC·모바일 MMORPG
중국 게임 이용자 성향, 최신 트렌드 반영한 신규 콘텐츠 공들여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9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오는 1월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미르 IP 신작으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동시에 지원한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 전설2‘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원작의 핵심 재미와 시스템을 계승하면서도, 중국 게임 이용자 성향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현지화에 공을 들였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식 파트너 프로그램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이용자는 게임 운영과 홍보,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여도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 시장에 특화된 콘텐츠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미르의 전설2’는 중국 PC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수 80만 명(2005년)을 기록한 흥행작으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미르M’에 대한 현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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