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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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대학교 제공
유한대학교(총장 김현중)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유일한 박사의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사회에 환원한다’라는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대학 구성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가치 실현을 교육하고, 유한 패밀리 기업들과 협력하여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종이 없는 회의, 태양광발전기 설치, 지역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친환경 캠퍼스 조성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2022년부터 대학 자체 ESG 위원회를 구성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ESG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고 있다. 특히 환경(E) 분야에서는 유한킴벌리와 함께 몽골에서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며 국제적인 환경 보호 노력에도 동참했으며, 부천시와 함께 친환경 서포터즈 '캠퍼스컵 크루' 1기를 모집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ESG 취지에 맞춰 업사이클링, 플로깅 등을 주제로 한 학생 사회봉사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 축제 기간 동안 '유한 ESG 플리마켓'을 개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문화를 형성하여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 실천 문화를 조성했다. 또한, 부천시 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 대한적십자사 등과 협력해 지역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ESG 플로깅 및 재능기부 봉사, 취약계층에 음식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더불어 유한대학교는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계승하여 ESG 경영 철학을 보다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전파하기 위해 ‘유일한정신과 ESG’ 교과목을 신규 개설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ESG 가치와 지속 가능한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실천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유한대학교는 투명한 지배구조(G) 확립을 위해 대학 구성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단체협약 체결, 건전하고 투명한 직장 문화 확산을 위한 규정 마련 및 교육 실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한 주요 가족사(유한양행,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와 함께 분기별로 ESG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각 사의 ESG 경영 주요 진행 사항과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며 ESG 경영 공동 실천 의지를 높이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