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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 7천여명 방문…청약 순항 예고

이지홍 기자 ㅣ zhong@chosun.com
등록 2025.02.24 21:28

단지 내 경관광장에서 동대구역 이어지는 출구 조성 예정
3월 4일 특별공급,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견본주택/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24일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에 지난 21일 오픈 후 3일간 약 7000여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주택전시관에 방문한 K씨(30대)는 “신세계백화점이나 교통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동대구역을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바로 건너편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면 살기 좋을 것 같아 주택전시관에 방문했다”며 “먼저 모형도를 통해서 본 단지 내 상업시설 규모에 가장 놀랐고, 신세계백화점이나 메리어트호텔과 연계한 입주자 혜택도 준다고 해서 청약에 대해 더욱 긍정적인 고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방객들은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주택전시관에 입장하기 전 단지와 동대구역의 거리에 먼저 놀라움을 표했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해 있다 보니 대구지하철 1호선,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서다. 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부터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예정)되면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출구 신설 사업은 관계기관 및 사업주체의 사정에 따라 변경·지연·취소될 수 있다.)


옛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신천동 32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 바로 건너편에 들어서다 보니 우수한 주거 편의성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에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한 만큼 널찍한 평면 설계에 호평이 많았고, 청약 의지를 보이는 내방객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분양 일정은 3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이어 12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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