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로드스터 메르세데스-AMG SL 신규 트림으로, SL 63 추가돼 전체 라인업 강화
AMG의 ‘원맨 원엔진’ 철학 적용된 2.0L 가솔린 엔진 및 AMG 페트로나스 F1TM팀의 기술 적용된 전기 배출가스 터보차저로 강력한 퍼포먼스 선사
‘백상아리’에서 영감 받은 17대 한정 모델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같이 선보여
메르세데스-AMG SL 43/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AMG SL 43/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AMG SL은 300 SL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현대의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 순수미’에 AMG 고유의 스포티함을 결합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SL 43은 SL 63의 각진 테일파이프 트림 대신 원형 배기구를 장착하고 후면 범퍼를 더욱 매끄럽게 다듬어 유려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 외 긴 휠 베이스와 보닛, 짧은 오버행, 날렵하게 경사진 전면 유리로 SL특유의 비율을 완성하며 SL 63과 마찬가지로 럭셔리한 스포츠카의 헤리티지를 이어간다. 차량의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은 강렬하고 와이드한 프론트 엔드를 강조하며, 14개의 수직 슬랫은 길고 평평한 보닛 형태와 보닛 위의 2개의 파워 벌지(Power bulge)와 함께 전설적인 300 SL 모델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인테리어 또한 300 SL의 미니멀리즘 인테리어에 영감을 받아 아날로그와 최첨단 디지털 요소가 결합된 ‘하이퍼아날로그(hyperanalogue)’를 구현하고 있다. 제트기의 터빈 노즐에서 영감 받은 송풍구 사이로 12.3인치 운전석 계기반 및 11.9인치 센트럴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여기에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결합된 AMG 시트와 나파 가죽 소재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AMG 알루미늄 트림 등 고급 소재와 장인 정신이 담긴 요소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 및 날렵한 인상과 함께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차량에는 ▲차선 변경, 차선 이탈 방지,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을 포함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충돌 회피 메뉴버링 서포트와 같은 안전 보조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최대 2.5도의 후륜 조향각을 제공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키레스-고(KEYLESS-GO), ▲디지털 라이트,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 ▲톨 정산 시스템, ▲360도 카메라 등 다양한 편의장치를 기본 제공해 더욱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AMG SL 43’에서도 17대 한정 모델인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Great White Edition)’을 같이 선보인다.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샤크 노즈’라 불리는 AMG의 전면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의 역동적이고 강인한 이미지를 표현한 모델로, 화이트 마누팍투어 외장 컬러와 레드 소프트 톱 및 안전 벨트 등에 붉은색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GLC 43 4MATIC SUV및 쿠페’, ‘GT 43 4MATIC+’, ‘더 뉴 G 63’, ‘CLA 45 S 4MATIC+’,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등의 다른 AMG 모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메르세데스-AMG SL 43 인테리어/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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