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신세계 제공
㈜신세계가 35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세계는 오는 27일 자사주 20만주를 소각한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신세계는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등 적극적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세계는 올해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2%(20만주) 이상 자사주를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다. ㈜신세계는 주주 환원을 강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연결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