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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작년 매출 7120억원…4년 연속 최대 기록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5.02.12 16:30

작년 매출 7120억 전년비 약18% 증가…역대 최대 매출 기록
4분기 매출 1650억, 영업익 181억, 당기순익 1096억 달성
오는 20일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시작 다양한 신작 준비

위메이드가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매출 7120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순이익 86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연매출은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경영 효율화 노력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도 매드엔진 편입에 따른 영업외손익 증가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2% 증가한 165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81억원, 당기순이익은 109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

올해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성공적 서비스 ▲위믹스플레이, 위퍼블릭 중심 위믹스 생태계 강화 ▲신작 MMORPG '미르5', FPS 게임 '디스민즈워',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워커스' 등 다양한 장르 게임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11일 스포츠 골프 게임 '골프 슈퍼 크루' 해외 서비스를 시작했고 오는 20일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국내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일본 야구 시장을 겨냥한 '판타스틱 베이스볼: 일미프로'는 올해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위퍼블릭은 모바일 앱 출시, 위믹스 플레이는 웹사이트 개편 등을 통해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에는 위믹스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맥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751억원, 영업손실은 87억원, 당기순손실은 140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202억원, 영업손실은 39억원, 당기순손실은 7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위메이드맥스는 신작 모바일 게임 10종 이상을 개발,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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