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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미국과 유럽의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한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를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 신한투자증권은 미국과 유럽의 하이일드 채권을 편입한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를 판매한다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영국의 Man GLG High Yield Opportunities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MAN GLG Asset Management의 대표적인 하이일드 펀드다.
피투자 펀드 운용사인 MAN GLG Asset Management는 약 200년 역사를 가진 영국의 MAN Group의 일원이다. MAN Group은 2023년 11월 말 기준 약 208조 원을 운용하고 있는 글로벌 대형 운용사다.
'신한 MAN글로벌하이일드' 펀드는 개별 기업 리서치를 바탕으로 미국뿐 아니라 유럽 하이일드 개별 채권에도 다양하게 투자해 성과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에서 저평가된 섹터나 기업 중 뛰어난 펀더멘털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종목을 발굴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이광렬 신한투자증권 펀드상품부장은 "미국 연준보다 유럽이 올 상반기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하면서 유럽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하이일드 펀드에도 긍정적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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