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평양 지역 상위 20% 우수기업 선정
포스코퓨처엠 임직원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난 11월 광양공장 인근 계족산에서 탄소상쇄 숲을 조성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2023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신규 편입됐다고 12일 밝혔다.
DJSI는 금융정보 제공기관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지수다.
포스코퓨처엠이 신규 편입된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 중 ESG 경영 상위 20% 기업에 주어진다. 포스코퓨처엠은 국내 200대 기업 중 상위 30%에 해당되는 'DJSI 코리아'에도 2년 연속 편입됐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관리지표를 현행 직·간접배출(Scope1·2)에서 협력업체, 물류시스템 등 기업활동 전반을 포함하는 기타 간접배출량(Scope3)까지 확대하며 탄소배출량 감축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회사의 ESG경영 성과를 담은 '기업시민보고서'와 'ESG 정책집'을 발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주요 생산 제품인 양·음극재의 원료는 인권침해 등의 문제가 없다고 인증받은 책임광물을 사용하며 공급망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0월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하는 2023년 ESG 평가에서도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배터리·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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