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1444억, 1년 전보다 50% 늘어

안정문 기자 ㅣ stablegate@chosun.com
등록 2022.11.11 11:21

리니지W, 길드워2 등 글로벌 IP로 견조한 실적 달성, 마케팅비 효율화로 영업비용 감소
전년 동기 대비 북미•유럽 62%, 아시아 48% 매출 성장,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 38%
PC, 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TL)’ 2023년 상반기 출시 목표

엔씨소프트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042억 원, 영업이익 1444억 원, 순이익 182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50%, 순이익은 83% 성장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 감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 53%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754억 원, 아시아 1408억 원, 북미·유럽 448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43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북미•유럽은 62%, 아시아 지역은 48% 성장했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한다.

플랫폼별 실적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4373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8%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리니지W 1971억 원, 리니지M 1465억 원, 리니지2M 856억 원, 블레이드 & 소울2는 81억 원이다.

리니지W는 업데이트와 글로벌 IP 제휴 마케팅 성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가며 3분기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한다.

리니지M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55억 원, 리니지2 234억 원, 아이온 175억 원, 블레이드 & 소울 59억 원, 길드워2는 248억 원이다.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길드워2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TL)’를 개발 중이다. 2023년에는 퍼즐, 수집형RPG, 난투형 대전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