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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정치쇼] 김성회 "이낙연은 네거티브로 크게 실패했다"

등록 2021.09.09 14:16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오는 12일 1차 국민·일반당원 선거인단 투표가 반영되는 1차 슈퍼위크를 앞두고 배수진을 쳤다는 분석이다. 


이 전 대표는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호남권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저는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선언했다.


앞서, 지난 4~5일 열린 충청권 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는 약 28.19%의 득표율에 그치며 이재명 지사 54.72%와 2배의 격차로 대패했다.


디지틀조선TV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하는 '사이다 정치쇼'에 출연 중인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은 지난 8일  "이낙연 후보는 네거티브로 크게 실패했고 오히려 자신의 이미지만 나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이낙연을 1등을 만드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재명을 검증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가진 캠프 인사들이 있다"며 "이낙연 후보가 네거티브 중단선언한 만큼 남은기간으로 호남을 중심으로 정책적 어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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