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갈아치우고 있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2라운드는 용호상박 실력자들의 레전드급 무대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쟁쟁한 실력자 사이에 2라운드 ‘진(眞)’을 차지한 영탁부터, 기사회생한 ‘장민호’까지 ‘미스터트롯’ 1대1 데스매치 하이라이트 영상을 모아봤다.
사진 제공=TV CHOSUN ‘미스터트롯’
최종 3라운드 진출자 20명은 영탁, 김희재, 나태주, 김중연, 정동원, 신인선, 임영웅, 김경민, 황윤성, 강태관, 노지훈, 이찬원, 강태관, 김호중, 이대원, 류지광, 김수찬, 남승민, 안성훈, 장민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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