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배달의민족, 오프라인 주문 결제 서비스 '배민오더' 입점 식당 3만 개 돌파

앱피타이저 기자 ㅣ appetizer@chosun.com
등록 2019.12.12 14:08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앱 배달의민족의 '배민오더'가 입점 가게 수 3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배민오더는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쓸 수 있는 오프라인 음식점 주문 결제 서비스다. 식당에 가는 길에 또는 식당 테이블이 앉아서 메뉴판 없이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출시한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에게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퇴근하면서 집 근처 식당에 배민오더로 미리 주문 결제를 해놓은 뒤 집에 들어가는 길에 식당에 들르면 곧장 음식을 받아갈 수 있다. 배달의민족 앱을 열고 배민오더 카테고리에 들어가면 이용자 현 위치에서 반경 1.5km 내에 배민오더 사용 가능 업소를 한 눈에 탐색할 수 있다.

아울러 배민오더는 밀레니얼 세대가 선호하는 언택트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메뉴판을 달라고 직원을 부르지 않아도 되고, 음식을 다 먹고 카운터에 가서 계산할 필요도 없다.

배달의민족은 올해부터는 배민오더 QR코드 주문 매장도 늘려가고 있다. QR코드 주문 매장에는 테이블마다 QR코드가 붙어 있다. 해당 QR코드를 배달의민족 앱으로 찍으면 식당 메뉴가 나온다. 이용자는 모바일 화면 상에서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고 결제까지 끝낼 수 있다.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는 "배민오더가 등장하면서 대형 외식 브랜드에서만 쓰던 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을 동네 음식점 업주들도 부담없이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