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뿐 아니라 일상식 반찬으로도 활용도 높아"
CJ제일제당이 출시한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CJ제일제당 제공
조리가 번거로운 잡채도 이제 간편식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
CJ제일제당은 9일 간편식 잡채 '비비고 잔칫집 모둠잡채'와 '비비고 버섯잡채' 신제품 2종을 동시에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 조리와 프라이팬 조리가 가능하고 5분 가량의 조리시간으로 잡채를 완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손수 재료를 준비해 잡채를 만들면 최대 1시간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획기적으로 조리 시간을 단축한 셈이다.
조리 시간이 짧아지면서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명절에도 준비가 편해졌을뿐 아니라 1~2인 가구 소비자도 일상 식생활 속에서 잡채를 부담 없이 언제든 즐길 수 있게 됐다.
'잔칫집 모둠잡채'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썰어넣고 표고버섯과 만가닥버섯, 목이버섯과 양파 등 6가지 고명을 풍성하게 넣었다. 잡채의 핵심인 당면은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서 삶아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CJ제일제당이 한식 전문 셰프의 노하우로 개발한 간장소스와 참기름을 더해 집에서 직접 만드는 잡채 이상의 맛 품질을 구현했다.
'버섯잡채'는 잔칫집 모둠잡채에 들어간 6가지 고명이 그대로 들어가 있는 '채식 잡채'다. 육류가 포함된 제품은 수출이 어렵고 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증가세가 더 빠른 해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전자레인에서 5분 가량의 조리시간이면 잡채를 완성할 수 있어 해외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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