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가 추석을 맞아 전국 고속·시외버스 모바일 승차권 발권을 분석한 결과, 모바일 결제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 9일 밝혔다.
고속·시외버스모바일은 각각 약 1300만 다운로드, 약 86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특히 프리미엄 고속버스, 고속버스 프리패스 여행권 등 질 높은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고속버스에서는 고속버스모바일을 통한 결제 비중이 매우 높다. 불과 2년 전 설의 경우 35% 불과했던 결제 점유율이 지난 설에는 73%에 달하는 등 2배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10명 중 7명이 종이 티켓 없이 고속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이번 추석에는 그 증가폭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시외버스모바일도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 발권이 크게 늘고 있다.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열차에 비해 저렴한 가격은 물론 매진 시 증차를 통해 배차를 조절하기 때문에 가장 스마트한 추석 고향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속·시외버스모바일 앱 하나면 터치 한번으로 쉽게 고향에 갈 수 있다.
고속·시외버스모바일은 실시간 예매, 모바일 발권, 좌석지정 등의 편리한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시외버스모바일앱을 이용한 고객 중 결제금액·결제건수 상위 60명과 자동추첨 40명에게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치킨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티머니의 조동욱 모빌리티 사업부장(상무)는 "고속·시외버스모바일은 스마트한 명절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이라고 하며 "더 나은 서비스로 고속·시외버스 탑승 문화에 혁신을 일으켜 종이 티켓없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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