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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양천구, '그린 프로젝트' 맞손

임상재 기자 ㅣ limsaja@chosun.com
등록 2019.09.09 14:27

에너지 절감 컨설팅,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제공

GS25와 양천구청이 손잡고 실행하는 '그린프로젝트'의 '양천온에어가방' 이미지/GS리테일 제공

GS25와 서울 양천구청이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그린 프로젝트'에 합의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9일 양천구청을 비롯한 에코허브, CU와 함께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컨설팅과 장바구니 대여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양천구청은 구내 90여개 GS25 점포를 대상으로 환경·에너지 전문 단체 '에코허브'를 통해 에너지 사용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실시한다.


에코허브의 전문 진단사들은 진단을 희망한 GS25 매장에 직접 방문해 에너지 사용현황과 소비성향을 분석하고 에너지 절감과 효율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GS25는 에코허브와 양천구청에 진단결과를 제공하고 에너지 소비량에 대한 자료를 자체 분석함으로써 지역 점포들의 에너지 관리 효율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GS25는 양천구가 자체 제작한 장바구니 '양천온에어가방'의 대여 사업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양천온에어가방'은 '양천구 주민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어디에서나 사용하는 가방'의 준말로 GS25의 로고가 삽입된 재활용 장바구니다.


고객들은 양천구 내의 GS25 매장에서 1000원의 보증금을 내고 '양천온에어가방'을 대여할 수 있고 반납 시 보증금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GS25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친환경 선도기업으로서 환경보호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찬우 GS리테일 양천구 GS25 영업팀장은 "GS리테일의 친환경 활동 통합 캠페인인 '그린세이브'의 일환으로 양천구와 '그린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진행해 기쁘다"며 "향후에도 GS25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더욱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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