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7.07 17:14
현대인들은 일과 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으로 인해 만성피로, 불면증, 두통, 소화불량, 혈액불순환 등을 겪게 된다. 사람들은 몸 상태가 변한 후에야 휴식을 취해보지만 쉽게 원래의 몸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다.
이렇게 지쳐있는 현대인들은 우울증과 무기력증, 집중력 저하 등을 겪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르노벨 힐링슬립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증상이 약물이나 운동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지점을 주목한다. 보다 본질적으로 편안한 잠을 잘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르노벨아앤씨 본사 교육장은 '힐링슬립(HealingSleep)' 브랜드 지점을 운영하거나 운영 계획 중인 원장들에게 디플로마 교육을 제공한다. 힐링슬립 김숙자 대표는 오전 이론 강의부터 오후 실습 강의를 진행하는데, 교육에 참여하는 원장들은 하나라도 더 배울 자세로 교육에 몰입하는 모습이다.
김숙자 대표는 사람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아로마 용법의 기초부터 인체의 해부학적인 내용까지 응용하여 교육에 참여한 원장들의 이해를 돕고 오후에는 서로를 대상으로 두한족열 림프드레나쥐 테크닉 실기를 진행한다. 김 대표는 꼼꼼한 설명과 시범으로 두피와 바디로 이어지며 단계별 교육으로 교육생들인 테라피스트들의 실습을 주도한다.
김 대표는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10년 이상 경력의 테라피스트들이다"며 "이 분들은 이론 교육, 림프드레나쥐라는 특별한 기술, 리더십 교육을 통한 전인적인 경험을 통해 힐링슬립 브랜드가 단순한 마사지나 에스테틱이 아닌 통합적인 형태의 치유 솔루션임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힐링슬립이 철학과 비전이 있는 브랜드라고 정의를 내렸다. 그만큼 김 대표는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애정이 담긴 속내를 보여줬다. 매일 야근과 격무에 몸이 축나는 직장인들, 생명의 출산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임산부들, 시험과 공부에 기가 빠진 수험생 등은 모두 힐링이 필요하다. 힐링슬립은 그들을 위해 있어야 한다고 김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디플로마 과정을 이수한 힐링슬립 테라피스트들은 전국 각 처의 샵을 운영하며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전하고 있다. 최근 강남은 물론 지방의 산후조리원에도 힐링슬립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다. 2~3주 안에 건강한 몸을 되돌려야 하는 산모들의 인기가 좋다고 한다.
누구나 건강했던 본래의 나로 돌아가길 원한다. 그렇지만 현실의 환경들이 그렇게 녹록치 않다. 현대인들은 오늘도 휴식 같은 치유, 아름다운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