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4.04 15:30
친환경 '알러지케어'로 집먼지 진드기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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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브자리 '이브자리'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가 2017년 '대한민국 그린스타 친환경상품1위' 인증을 11년 연속 획득했다.
이브자리는 2007년 침구 업계 최초로 '그린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로 11년 연속 수상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침구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화학소재를 줄여 자연과 잘 어울리는 침구를 의미한다. 이브자리는 나무에서 추출해 부드럽고 위생적인 친환경 텐셀, 모달 소재 침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40수 면모달, 40수 면텐셀, 면모달 샴브레이, 데오텍스 등으로 소재를 다양화하고 있다.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고객을 위한 친환경 가공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브자리 '알러지케어'는 침구에 천연 집먼지 진드기 기피 물질인 '시트로렐라'와 '피톤치트'를 가공해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을 원천 차단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트러블을 최소화 해줄 뿐 아니라, 방향 및 항균효과, 소취, 진정작용의 장점이 있다. 이브자리는 고객의 건강한 잠자리를 위해 2015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생산하는 전 제품에 친환경 '알러지케어'를 가공하고 있다.
이브자리 2017 상반기 추천 제품인 '리바이스'와 '모노디' 역시 친환경 40수 면모달 소재를 사용하고, '알러지케어' 가공을 했다. 40수 면모달은 부드러운 모달 소재에 면의 내구성이 더해져 색상 지속력이 우수하며,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친환경 침구는 안전성과 위생성이 뛰어나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주며, 소재가 자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환경보전 효과도 있다"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에 건강한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사용 비율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창립 41주년을 맞은 이브자리는 침구업계 최초로 11년 연속 로하스(LOHAS) 인증을 수상하는 등 건강한 수면 환경 선도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에는 업계 최초로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 섬유공학, 고분자, 일반공학, 천연소재 가공분야 등에서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다. 2014년 5월에는 업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앤슬립(SLEEP&SLEEP)'을 론칭해 고객 맞춤형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MR (한국경영인증원)이 매년 발표하는 그린스타 인증은 소비자가 인지하고 경험하는 친환경상품 및 서비스의 친환경성 수준을 브랜드간 상대적으로 비교 측정 가능하도록 지수화한 모델이며, 2004년 한국능률협회 녹색경영대상의 녹색상품 및 서비스부문 시상, 2006년 국내 최초 녹색소비자 리서치 1위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로 14년째 그린마케팅 분야의 성공 지표가 되고 있다.
올해는 약 2개월 여 간의 조사 준비기간을 거쳐 혁신·친환경 관련 키워드가 언급된 최근 1년 간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체 2,141,666건의 버즈량을 분석하여 상위 1,091개의 후보를 추출, 사무국 자체 분석 평가 후 소비자 리서치를 거쳐 품목별 1위를 차지한 103건의 상품에 최종 인증자격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