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죽전 예스병원, 존스홉킨스대 병원에 척추 내시경 치료 전수

  • 조선닷컴 뉴미디어경영센터

    입력 : 2017.03.03 15:31

    - 국내 척추 내시경 치료 선도
    - 세계에 인정 받는 척추 내시경 치료



    용인 죽전 예스병원이 지난 24일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척추 내시경 치료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존스홉킨스대학병원 의료진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카이저퍼머넌트 종합병원과 매릴랜드대학병원 의료진이 함께 참관했다. 존스홉킨스대학병원과 카이저퍼머넌트 종합병원 의료진은 지난 10월 이후 4개월여 만에 이루어진 두 번째 참관이다.


    해외 의료진이 참관한 치료법은 척추 내시경 치료 중 SELD라 불리는 꼬리뼈 내시경 레이저 시술로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허리 통증 질환에 효과적이다. 초소형 내시경을 이용해 기존치료법과 달리 치료 시간이 짧고 최소침습으로 시행돼 환자 부담도 적다. 무수혈로 시행돼 합병증 위험도 적어 고령 환자부터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까지 다양한 환자군이 안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용인 죽전 예스병원 전재균 척추센터장은 "예스병원은 전 의료진이 풍부한 임상경험과 완벽한 척추 내시경 치료 시행으로 선진형 척추치료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며, "최첨단 치료법인 척추 내시경 치료가 더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용인 죽전 예스병원은 척추 내시경 치료 특화 병원으로 SELD(꼬리뼈 내시경 레이저 시술)를 비롯해 PSLD(척추내시경 신경감압술) 모두 시행 가능한 국내 몇 안 되는 병원 중 하나다.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의료진을 비롯해 유럽, 홍콩, 두바이, 일본 등 전세계 척추분야 전문의들이 척추 내시경 치료법에 주목해 예스병원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