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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지출을 정확히 관리해주는 '편한 가계부'

객원리뷰어 김정준 기자 ㅣ James@iPhoneBlog.co.kr
등록 2012.10.10 10:51
편한 가계부 - Next
업데이트: 2012.10.04
용량: 8.2MB
제작사: Realbyte Inc.
다운로드: 앱스토어
등급: 4+
가격: $1.99

사회생활을 하면 수입과 지출이 생긴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면서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늘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럴 때 좋은 가계부 하나로 수입과 이에 따른 지출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구분하여 자산관리를 한다면 본인이 가진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미래 계획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 쓸만한 가계부를 찾는다면 이 '편한 가계부'를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편한 가계부는 처음 사용하게 되면 눈에 확 뛸 만큼 쉬운 앱은 아니다. 일일이 본인의 수입이나 지출의 항목을 분류하고 정리해야 한다. 여기에 계좌 설정을 미리 해두면 사용이 한결 편해진다. 이렇게 약간 헷갈리는 앱을 만났을 때는 언제나 도움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일단 자신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분류 설정을 마치면 사용이 편리하게 된다.

지출 부분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출했는지, 얼마를 지출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출했는지를 정확하게 자세하게 넣을 수 있다. 여기에 iOS의 제한으로 문자 자체를 자동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복사하여 붙여 넣기를 하면 자동으로 금융권의 문자 양식을 분석하여 자동 입력을 해준다. 할부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이체와 자동 이체에 대한 지출 분류도 가능하여 지출 관리는 더할 나위 없이 쉽다. 다만 영수증 사진 첨부 기능이 포함되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다.

수입과 지출에 대한 분류를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예산을 세워두었다면 이에 대해서 현재 얼마를 사용했는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다달이 사용한 거래처 목록을 볼 수 있어 어디서 어떻게 돈이 새 나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계좌 부분에서는 현재 본인이 소유한 금융권 계좌를 모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지출 명목과 연결이 되어 어느 계좌에서 돈이 사용되었고 얼마의 잔액이 있는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인 백업과 복원이 매우 편하게 되어 있다. 시간이 날 때 간단하게 백업을 해두어 그간의 기록이 없어지지 않도록 할 수 있고, 아이폰을 새로 구매하거나 바꿨을 때 백업한 파일을 불러들여 자연스럽게 복원을 할 수 있어 저장한 정보에 대해서 안심이 들도록 안전장치를 마련해 두었다. 여기에 컴퓨터와 연결을 해서 손쉽게 가계부의 편집과 정리를 할 수 있다.

총평

이미 사용하고 있는 가계부가 있다면 굳이 번거롭게 편한 가계부로 옮길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아직 명확하게 정하여 가계부를 사용하고 있지 않거나, 이제부터라도 가계부를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거나, 혹은 사회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여 수입과 지출 관리가 투명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편한 가계부를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사용 방법이 처음에는 약간 헷갈릴 수 있으나 한 두 번의 시행착오면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고, 그래도 어렵게 느껴진다면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설명서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http://cashbook.tistory.com

기존의 '편한 가계부 Pro'를 사용했던 사용자들은 편한 가계부 사용자들은 개발사에서 지원할 예정의 무료 버전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혹은 '편한 가계부 Pro' 버전 역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조금 더 두고봐도 좋을 것이다. 약간은 번거롭게 변해버린 편한 가계부의 Pro 버전 사용자들은 질문이나 문제가 있다면 주저 말고 위 웹사이트를 통해서 문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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