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 수입과 지출이 생긴다. 돈을 잘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면서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늘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럴 때 좋은 가계부 하나로 수입과 이에 따른 지출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구분하여 자산관리를 한다면 본인이 가진 돈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미래 계획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이폰 사용자 중에 쓸만한 가계부를 찾는다면 이 '편한 가계부'를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
편한 가계부는 처음 사용하게 되면 눈에 확 뛸 만큼 쉬운 앱은 아니다. 일일이 본인의 수입이나 지출의 항목을 분류하고 정리해야 한다. 여기에 계좌 설정을 미리 해두면 사용이 한결 편해진다. 이렇게 약간 헷갈리는 앱을 만났을 때는 언제나 도움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일단 자신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분류 설정을 마치면 사용이 편리하게 된다.
지출 부분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출했는지, 얼마를 지출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출했는지를 정확하게 자세하게 넣을 수 있다. 여기에 iOS의 제한으로 문자 자체를 자동으로 가지고 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복사하여 붙여 넣기를 하면 자동으로 금융권의 문자 양식을 분석하여 자동 입력을 해준다. 할부 기능은 물론이거니와 이체와 자동 이체에 대한 지출 분류도 가능하여 지출 관리는 더할 나위 없이 쉽다. 다만 영수증 사진 첨부 기능이 포함되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이다.
수입과 지출에 대한 분류를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예산을 세워두었다면 이에 대해서 현재 얼마를 사용했는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다달이 사용한 거래처 목록을 볼 수 있어 어디서 어떻게 돈이 새 나갔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계좌 부분에서는 현재 본인이 소유한 금융권 계좌를 모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지출 명목과 연결이 되어 어느 계좌에서 돈이 사용되었고 얼마의 잔액이 있는지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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