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사고 예방 위한 무상 프리미엄 진단 서비스
브레이크, 미션오일, 배터리 등 겨울철 부품 및 액세서리 ‘20%’ 할인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 74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겨울철 차량 관리 위한 ‘겨울맞이 캠페인’/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겨울철을 맞이해 사고 예방과 안전 주행 환경 제공을 위한 진단 서비스와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4 겨울맞이 캠페인’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 기간이 만료된 고객도 전문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74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겨울철 차량 필수 점검 항목인 브레이크·타이어·제동장치·배터리·각종 등화장치 등에 대한 메르세데스-벤츠 전문 테크니션의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브레이크 관련 부품 및 계절성 부품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리미엄 전문 진단 서비스는 기존의 일반 무상점검과 달리 18개 세부 항목 점검 외에 결과에 대한 체크리스트 등을 별도로 제공 받아,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일부 액세서리 및 컬렉션 품목 20% 할인, ▲5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 대상 윈터 스페셜 선물 패키지 증정,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고객에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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