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스타 다이브'의 캐릭터 코스프레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출품작 '몬길: 스타 다이브'의 캐릭터를 연출한 코스프레 쇼가 열려 주목받고 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넷마블의 원조 캐릭터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를 계승한 후속작으로 2013년 출시 후 10년간 1500만명 이상의 유저에게 사랑받은 명작이다. '몬길: STAR DIVE'는 원작의 캐릭터와 세계관, 게임성을 계승하고 액션 전투를 강화해 PC와 콘솔로도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