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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3분기 매출 9041억·영업익 636억원 기록

김태동 기자 ㅣ tad@chosun.com
등록 2024.11.14 16:23

"국내 사업 부진"

오뚜기 대풍공장 전경/ 오뚜기 제공

오뚜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3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은 9041억원으로 0.5% 줄었다.

오뚜기 측은 "해외 부문 매출과 이익은 소폭 증가했으나 국내 매출액은 증가가 미미했고 매출을 위한 판매비가 증가해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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