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전국적인 오픈런과 품귀 현상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을 전국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한다 / SPC 제공
SPC 배스킨라빈스가 최근 전국적인 오픈런과 품귀 현상을 일으킨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을 전국 매장에서 시즌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 '두바이스타일 초코 통통'은 고소한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의 조합에 크런치 볼, 피스타치오 분태가 더해져 두바이 초콜릿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바삭 두바이스타일 초코 블라스트'도 함께 출시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깨먹는 초코컵'을 활용한 음료로, 음료 컵 내부에 코팅된 초콜릿을 손으로 바삭하게 깨먹는 재미를 더했다. 고소한 피스타치오 아몬드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몬드 토핑, 부드러운 휘핑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맛이 특징이다.
9월 말에는 두바이스타일 아이스크림 케이크도 추가로 선보인다. '두바이스타일 초코 케이크'는 진한 피스타치오 크림이 바삭한 크런치 볼과 조화를 이루며, 케이크 상단의 초콜릿 판을 깨면 숨겨진 피스타치오 크림과 크런치 볼이 드러나 색다른 맛과 재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