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 제공
누적 판매량 2,400만 병 이상, 누적 매출 2,370억 원 이상의 신기록을 달성한 리즈케이 퍼스트C 세럼이 ‘순수비타민C= 퍼스트C 세럼’ 공식을 굳건하게 이어가고 있다.
리즈케이 퍼스트C 세럼은 2015년 론칭 당시, 아침에도 바를 수 있는 ‘고함량 순수비타민C’ 기술과 이를 통한 강력한 미백·항산화 효능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즈케이 R&D센터의 연구를 기반으로 성분과 효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리즈케이 퍼스트C 비타민C 15% 세럼’은 리즈케이 R&D센터의 오랜 비타민C 연구 성과가 집대성된 제품으로 순수비타민 안정도를 높여 유통기한을 24개월로 연장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번 개봉하고 나면 빠르게 산화되어 유통기한이 짧은 비타민C 세럼의 한계를 개선한 것이다.
특허받은 광안정화 비타민C를 역대 최대 함량인 15% 함유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리즈케이만의 독자적 유산균 생리활성 물질인 ‘퍼스트C 바이오틱스’ 27%까지 더해, 기존 퍼스트C 세럼보다 미백·항산화 효과가 더욱 강해졌다.
1주일 사용으로도 피부 속 멜라닌 7%가 감소하고, 4주 후에는 안면 기미 부위가 약 22.2% 개선되는 등 눈에 띄는 미백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턱 아래 부위가 리프팅 되고 팔자 주름이 개선되는 등 탄력·주름 개선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가운데, 피부 속으로 빠르고 깊이 침투되는 방식으로 설계된 리포좀을 통해 더욱 빠른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20ml의 한층 넉넉해진 용량과 리즈케이만의 코팅 유리 용기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안전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제품군의 피부흡수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김청경 리즈케이 코스메틱 대표는 “이번 제품은 전문기관의 임상을 통해 피부 흡수 깊이가 무려 263% 증가했다”며 “해외 소비자들도 더 좋은 비타민C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 유통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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