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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대전서 문화유산 복원한 미디어 아트 전시 선봬

김태동 기자 ㅣ tad@chosun.com
등록 2024.08.28 16:08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0월 13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국가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이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0월 13일까지 대전 유성구 대전신세계갤러리에서 국가유산을 디지털 콘텐츠로 선보이는 문화유산기술연구소(TRIC)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대표 작품으로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메인 로비에 전시된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 몰입형 영상으로 표현한 '칠보산, 미지의 여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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