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 /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와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헤라의 뷰티 철학인 '힘들이지 않고도 정교하게 완성하는 고감도 컨템포러리 룩'을 전파할 예정이다.
캠페인 영상에서 제니는 매력적인 3가지 메이크업 룩과 '명민하게 표현되는 나다움의 확장'이라는 메시지를 자신만의 다채롭고 당당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힘들이지 않고 간결한 터치만으로 원하는 메이크업이 완성된다는 캠페인 콘셉트가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긴 것이 특징이다.
헤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대표 제품인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을 신규 컬러로 선보인다.
헤라의 뷰티 철학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은 이날부터 국내와 일본, 태국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아모레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의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