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이 미야케 X 미니머스 MT10O' 상품 / 이랜드 제공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이세이 미야케와 협업한 'MT10O'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뉴발란스는 이번 협업 상품을 통해 '미니머스'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라이프스타일 신발 카테고리에 새로움을 더한다.
'미니머스' 라인은 맨발에서 영감 받은 '베어풋' 스타일로 낮은 중창, 슬림한 실루엣 등 미니멀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밑창에는 비브람 솔이 적용돼 우수한 접지력과 내구력을 자랑한다.
콜라보 상품 '이세이 미야케 X 미니머스 MT10O'은 갑피에 소가죽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무드와 트렌디한 가치를 전한다.
상품은 7월 19일 11시부터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