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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펙트, 7월 1일부터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 시작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4.07.11 17:55

미용의료기기 써펙트(Therfect)/와이에스메디 제공

주식회사 와이에스메디는 자사의 미용의료기기 써펙트(Therfect)가 7월 1일부터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써펙트 리프팅의 혁신적인 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서울의 주요 지역인 강남, 명동, 홍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Therfect의 혁신적인 기술을 대대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대형 빌보드, 대중교통 광고,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Therfect 리프팅의 장점을 널리 알린다는 것이다.캠페인에서는 써펙트 리프팅의 주요 기능과 효과를 소개하며,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를 위한 과학적 접근법을 강조한다.Therfect 리프팅은 써멀 RF와 프랙셔널 RF를 결합한 듀얼 모드 고주파 기술로,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고 와이에스메디사는 설명했다.

이 시술은 통증과 붓기가 거의 없고, 시술 후 즉각적인 일상 복귀가 가능해 많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Therfect 리프팅은 작년 11월 출시 이후 50곳 이상의 병원에서 사용될 정도로 빠르게 시장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았다고 제조사측은 전했다.

와이에스메디 관계자는 "캠페인은 더 많은 사람들이 써펙트 리프팅의 우수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이라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고객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와이에스메디는 피부 탄력 저하와 주름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있어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Therfect 리프팅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피부 관리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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