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공예품을 소개한다 / 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특별한 공예품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지하 1층에 지난 2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플라워 부티크 '격물공부'에서는 유리 공예가 앙유완 작가와 금속 공예가 윤여동 작가의 특별한 화기를 만나볼 수 있다.
꽃의 화사함을 연상시키는 두 공예가의 화기는 격물공부의 플로리스트들이 디자인한 꽃과 함께 조형적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7월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격물공부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천연 인센스 팔로산토 스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