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X 송해나’ 론칭 캠페인 화보 / 롯데웰푸드 제공
롯데웰푸드가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의 모델로 패션모델 '송해나'를 기용하고 론칭을 기념광고 캠페인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조이는 100% 식물성 소재 디저트 브랜드로 헬스·웰니스 트렌드와 환경 친화적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장하고 있는 식물성 식품 시장을 공략한다. 소재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려 맛있고 건강한 느낌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브랜드 모델로 송해나와 조이를 알리는 디지털 광고 캠페인 및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평소 미디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송해나의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조이의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했다는 설명이다.
송해나와 함께하는 조이 론칭 캠페인은 '조이와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라는 주제로 디지털과 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전개된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온라인 채널에서는 '하루종일 조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담긴 화보와 영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패션잡지 등에서도 '조이 X 송해나'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조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팝업 샘플링존을 운영한다. 조이를 직접 먹어보고 식물성 디저트의 맛을 체험해볼 수 있다.
조이는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 '스위트몰' 및 올리브영 공식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편의점 채널 등으로 입점을 확대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