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알밤 삼계탕' / 하림 제공
하림이 여름철 대표 보양식 삼계탕에 알밤을 넣은 '부여 알밤 삼계탕'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하림은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데다 때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간편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부여 알밤 삼계탕'은 엄선한 국내산 냉장 닭 한 마리에 수삼, 찹쌀, 마늘, 천일염, 양파, 대추, 생강 등 7가지 건강한 국내산 재료와 부여군의 알밤을 넣었다.
실온 보관 제품이며, 포장된 채로 끓는 물에 15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맛있고 든든한 삼계탕을 즐길 수 있다.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